2026.10.07
◇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한국으로… 현대카드 공연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44팀 첫 내한
◇ 그래미 수상 328회·누적 관객수 73만5000명… 숫자로 증명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경쟁력
◇ 무대 안팎을 하나의 경험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디테일
◇ 2만5000명에서 11만명으로… 8년 만에 더 큰 무대로 돌아온 위켄드
오는 10월 7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가 열린다.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20년간 슈퍼콘서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국내에 선보이며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아티스트의 첫 내한부터 11만명 규모의 대형 공연까지,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 공연 문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단순히 유명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것을 넘어,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을 읽고 현대카드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해 온 것이 슈퍼콘서트의 본질이다.
그 과정에서 쌓인 기록도 남다르다. 44팀의 첫 내한, 그래미 어워즈 328회, 이번 위켄드 공연까지 누적 관객수 약 73만5000명에 이르는 성과까지 지난 20년간 슈퍼콘서트가 만들어온 숫자는 현대카드가 문화마케팅을 통해 축적해 온 안목과 실행력을 보여준다.
44팀의 ‘첫 내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한국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현대카드가 슈퍼콘서트와 시티브레이크, 컬처프로젝트 등을 통해 처음 한국 무대에 세운 글로벌 아티스트는 총 44팀이다.
2007년 첫 슈퍼콘서트부터 현대카드는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꾸준히 한국으로 불러왔다. 비욘세(Beyonce), 에미넴(Eminem),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콜드플레이(Coldplay) 등이 현대카드 공연을 통해 처음 한국 관객과 만났다.
특히 2015년에는 비틀즈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을 성사시켰고, 2017년에는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국내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현실로 만들며 슈퍼콘서트만의 존재감을 쌓아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
첫 내한의 기록은 슈퍼콘서트 밖에서도 이어졌다. 2013년과 2014년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티브레이크(CITYBREAK)’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처음 한국 관객을 만났다. 컬처프로젝트 역시 슈퍼콘서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를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해왔다.
44라는 숫자는 단순한 공연 횟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을 읽고 국내 관객에게 새로운 아티스트와 경험을 꾸준히 제안해 온 현대카드의 문화적 안목이 축적된 결과다. 익숙한 선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현대카드만의 방식으로 소개해 온 것이 현대카드 문화마케팅의 차별점이다.
그래미 328회·관객 73만5000명…숫자가 보여주는 슈퍼콘서트의 힘
첫 내한에서 시작된 슈퍼콘서트의 도전은 공연의 수준과 규모에서도 의미있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역대 슈퍼콘서트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수상 횟수는 총 328회에 달한다.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을 이끌어온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숫자다.
관객 규모도 함께 성장했다. 2007년 첫 공연 이후 슈퍼콘서트를 찾은 관객은 이번 위켄드 공연까지 누적 약 73만5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공연의 규모 역시 꾸준히 확대됐다. 2017년 콜드플레이를 시작으로 2023년 브루노 마스, 올해 위켄드까지 10만명 규모의 슈퍼콘서트가 세 차례 열리게 됐다.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 당시에는 첫 공연 4만5000석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되면서 공연을 한 차례 추가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것만으로 대형 공연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아티스트 선정과 섭외부터 공연 기획,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축적한 경험은 슈퍼콘서트를 현대카드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었다. ‘누구를 무대에 세울 것인가’를 넘어 ‘어떤 경험을 만들어낼 것인가’. 세계적인 아티스트에 걸맞은 공연 경험을 완성해 온 것이 슈퍼콘서트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경쟁력이다.
무대 안팎을 하나의 경험으로… 슈퍼콘서트 28의 디테일
이번 슈퍼콘서트 28에서도 현대카드가 추구해 온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뿐 아니라 11만명의 관객이 공연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지까지 공연 기획의 중요한 영역으로 바라봤다.
위켄드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과 시네마틱한 내러티브, 압도적인 스케일의 하이테크 기술이 결합된 무대 프로덕션이 대표적이다. 무대에는 일본의 거장 소라야마 하지메(Hajime Sorayama)가 디자인한 12m 크기의 초대형 은빛 여성 로봇 조각상 ‘Sorayama Robot’이 설치돼 공연의 상징적인 오브제로 활용된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공연장 입장 게이트
무대 위 연출만큼 무대 밖에서 관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는 것 역시 현대카드가 일관되게 중요하게 여겨온 운영 원칙이다. 대규모 관객이 모이는 공연일수록 공연의 완성도뿐 아니라 관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공을 들여왔다.
매 공연마다 현장 구급차 배치는 물론, 인근 소방서·병원과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폭우에 대비한 누전·감전·화재 위험까지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또, 좌석 등급별로 티켓 색상과 현장 안내 표지를 통일해 관객의 이동을 돕는 것도 특징이다. 2023년 10만명 규모의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에서는 티켓 색상에 따라 지하철 출구부터 공연장 입장 게이트까지 이동 경로를 구분하는 등 대규모 인파의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은 이번 슈퍼콘서트 28에서도 이어진다. 현대카드는 관객들이 넓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좌석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티켓 상단의 컬러를 활용해 좌석별 이동 동선을 구분하고, 해당 동선을 영상과 이미지로 사전에 안내한다.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공연장을 찾는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은 성인인증이 필수인 만큼 현장 인증 절차도 별도로 운영한다. 티켓 구매 시 NOL 티켓에서 성인 인증을 완료했더라도 공연장 내 지정석·스탠딩별 성인 인증 부스에서 현장 인증을 거쳐 성인인증 팔찌를 받은 뒤 입장해야 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고양종합운동장의 특성과 관객 안전을 고려해 구역별 순차 퇴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무대뿐 아니라 관객이 공연장을 찾기 전부터 공연을 즐기고 안전하게 공연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무대 안팎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공연 경험으로 설계하는 것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20년간 쌓아온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2만5000명에서 11만명으로…8년 만에 돌아온 위켄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이번 슈퍼콘서트 28은 현대카드 문화마케팅이 추구해 온 방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위켄드는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 당시 약 2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던 위켄드는 8년 만인 올해, 이틀간 약 10만명이 함께하는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2018년 첫 내한 이후 위켄드는 세계 음악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했다. ‘Blinding Lights’를 비롯한 글로벌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세계 팝 시장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고, 이번에는 컬처프로젝트보다 한층 커진 슈퍼콘서트 무대에서 한국 관객을 다시 만난다.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국내 관객에게 제안해 온 현대카드 문화마케팅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공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5월 진행한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40분, 일반 예매는 3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일반 예매에는 최대 130만명이 동시에 접속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슈퍼콘서트는 지난 20년간 현대카드가 쌓아온 문화에 대한 안목과 실행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국내에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와 운영, 관객 경험까지 현대카드만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는 점에서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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