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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소비자중심경영 위해 만나고 듣고 개선한다


-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중심 한주‘소중한주’캠페인 실시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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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오는 6일까지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금융 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는 목적으로 ‘소비자 중심 한주(이하 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중한주’ 캠페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만나고 듣고 개선해 보자’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Quiz,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는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소비자 교육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금융 소비자 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대카드 소비자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등 금융 소비자 보호 제도개선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소비자 보호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에 찾아가는 학교는 서울과 인천 등 총 4개교로 3일간 총 450여명의 학생이 금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현대카드 소비자 보호 담당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전국의 여러 학교들과 1사1교 결연을 맺고 1030차례에 걸쳐 약 4만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방탈출게임, 메타버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한 부분을 인정받아 올해 2월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금융회사 부문 최고상인 '금융감독원장상' 수상한 바 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카드가 직접 지역 복지관을 찾아가 보이스피싱 등 고령자들이 특히 취약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금융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Daily Quiz 이벤트’는 물론, 2026년 소비자보호활동 성과 우수 조직과 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포상도 함께 진행한다. 본사 뿐만 아니라 주요 거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 보호가 사전에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작년 12월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 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양호' 등급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9월에는 금융감독원 '금융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현대카드의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이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현대카드 이사회 내 별도로 '금융 소비자 보호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금융 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중한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임직원들은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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