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현대커머셜은 CJ대한통운과 함께 ‘더 운반’ 회원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운반’은 AI 기반으로 화주(운송을 의뢰하는 화물 소유주)와 차주(화물차를 운행하는 운송사업자)를 연결하는 CJ대한통운의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과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화물차주들의 사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화물차주들은 차량 구매부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금융 프로그램 신청은 간단하다. ‘더 운반’ 회원은 애플리케이션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통해 원하는 금융 상품을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 상품별 이용 조건과 세부 내용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과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회원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운반’ 앱에서 한도를 조회한 회원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하고, 대출을 실행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지원을 넘어 화물차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대커머셜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특성과 사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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