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장르를 넘나드는 ‘배드배드낫굿’, ‘조디 그립’ 공연 선보여


예술의 영감을 깨우는 글로벌 음악 공연부터 아트 토크까지


2026.07.15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의 모든 콘텐츠는 미디어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활용 시에는 출처(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표기를 부탁 드립니다.

현대카드가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 예술과 공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24일에 ‘현대카드 Curated 105 BadBadNotGood’ 무대가 열린다. ‘배드배드낫굿’은 캐나다 출신 3인조 재즈 밴드로 힙합과 재즈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과 협업하며 현대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이들이 7년 만에 다시 언더스테이지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이어 28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7 Geordie Greep’ 공연을 선보인다. 포스트 펑크 밴드 ‘블랙 미디(Black Midi)’의 프론트맨 출신인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디 그립’은 솔로 앨범 를 통해 록, 재즈, 보사노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퍼커션, 키보드를 포함한 7인조 밴드와 함께 장르는 넘나드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The Best Dutch Book Designs)’ 전시를 진행한다. 1926년 시작된 ‘더 베스트 더치 북 디자인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인쇄·제본 완성도를 기준으로 매년 최고의 출판물을 선별하는 대표적인 북 어워드다.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33권을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5일과 18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트 토크가 진행된다.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 교수로 활동하며 데이터 기반 시각 디자인 분야를 이끌어 온 그래픽 디자이너 ‘요스트 호르텐스(Joost Grootens)’와 매체의 물성과 타이포그래피를 강조한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유럽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사진 작가 ‘킴 보스케(Kim Boske)’가 연사로 참여한다. ‘The Best Dutch Book Designs’ 수상작을 중심으로 북 디자인 제작 과정과 디자인적 사고, 다양한 감각이 응집된 매체로서의 책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들려줄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DIVE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이다.

현대카드 또는 DIVE 회원이라면 누구나 현대카드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각 공간별 이용 방법 및 세부 일정은 현대카드 DIVE 인스타그램(@hyundaicard_dive)과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콘텐츠를 평가해 주세요.

등록완료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