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현대커머셜 안재현 대체금융실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영후 운영부문장,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 현대커머셜 양진우 기업금융본부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최우제 투자총괄, 현대커머셜 최선 기업금융실장 >
현대커머셜이 한국투자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손잡고 기업금융 분야를 대폭 강화한다.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4개 계열사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기업금융∙IB∙대체투자∙신탁∙자산운용 등 금융 시장 전반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회사다.
현대커머셜은 산업금융 분야의 높은 전문성과 기업금융∙투자금융에 걸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업금융 분야는 기업∙부동산∙NPL의 여신과 투자 모든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 지난 2018년 2조원 규모에서 지난해 4조원대로 자산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현대커머셜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커머셜은 이와 같은 기업금융 분야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투자금융그룹과 손을 잡았다.
먼저,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 금융인 대출∙투자뿐 아니라 기업, 부동산, NPL, 인프라 등 기업금융의 전 영역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딜 발굴부터 금융·투자구조 설계,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투자, 운용, 사후 관리에 이르는 밸류 체인 전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또 한국투자금융그룹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금융 분야에서의 양사 노하우 교류와 상호 협력도 지속해 나간다. 또,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등 양사간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현대커머셜 양진우 기업금융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영후 운용부문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신탁사업3본부장, 한국투자PE 최우제 투자총괄 등 현대커머셜과 한국투자금융지주 4개 계열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은 증권, 자산운용, PEF, 부동산신탁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 중심 금융지주로서 기업금융 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현대커머셜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전속 금융사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IB에 견주는 종합금융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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