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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엄선한 음악과 아트로 문화 경험 넓히세요


웨인 티보 전시부터 실리카겔 공연까지 현대카드의 다채로운 문화 큐레이션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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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다채로운 아트 전시와 음악 공연 등 엄선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규모 전시와 공연부터 현대카드의 문화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클래식 공연과 버스킹,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까지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

먼저 아트 분야에서는, 오는 9월 19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 연극, 미술, 무용,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이번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 '웨인 티보(Wayne Thiebaud)'는 20세기 미국 현대 회화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케이크와 사탕 진열대, 캘리포니아의 도시 풍경까지 일상 속 모습을 자신만의 색채와 시선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웨인 티보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회화와 드로잉 등 대표작 105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약 분야에서는, 9월 26일과 27일에는 록 밴드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투어 공연이 서울 방이동 KSPO DOME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의 공연 문화 브랜드 ‘Loved By Hyundai Card’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실리카겔이 첫 아시아투어의 포문을 여는 무대다. 독창적인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밴드 실리카겔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올라 정규 3집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규모 전시와 공연뿐 아니라 서울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도 아트와 음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19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17 을 열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윌리엄 켄트리지(William Kentridge)와 마를렌 뒤마(Marlene Dumas)의 창작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과 예술 철학을 지닌 두 거장의 대화와 작업 과정을 통해 창작의 영감과 예술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으며, 관련 아트북도 함께 전시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22일 ‘손민수 Curated 31 지용’이 무대를 선보인다.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지용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 등을 휩쓸며 입지를 굳히는 등 클래식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7년 만의 한국 복귀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하며 탄탄한 연주력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YEGNY(최예근), '이파란' 밴드의 보컬 신아영까지 탄탄한 커리어의 아티스트 버스킹 무대가 진행돼 큰 호응이 얻었다. 오는 12일 4시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윗공아공의 무대가 있을 예정이다.

현대카드 또는 DIVE 회원이라면 누구나 현대카드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이용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각 공간별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인스타그램(@hyundaicard_dive)과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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